8월에도 바이러스 생활 수치, 더위 예방으로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8월의 친절직원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이달에는 또 어떤 분들이 선정되셨을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8월의 친절직원 첫번째 주인공은 디지털 기공팀 한명우 선생님입니다.
명우 선생님은 입사 후 처음으로 친절직원에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친절한 태도와 능숙한 진료로 환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임시틀니를 봐주시는데 제가 괜찮다고 해도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안된다' 하며 얼마나 꼼꼼하게 봐주셨는지,
덕분에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친절하신 응대로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치료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진료팀에 육가미 선생님입니다.
가미 선생님께서도 입사후 처음 선정되신 친절직원이라 감회가 남다를것 같은데요.
밝은 웃음과 긍정적인 태도로 진료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에 시원한 바람처럼 밝고 명랑한 목소리와 친절하고 간결한 설명에
진료내내 기분이 좋아져서 마음이 상쾌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달에도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환자 분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